“GBF는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합니다.
헤럴드 글로벌비즈포럼(GBF)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식을 나누거나 정보를 교환하기 위함만이 아닙니다.
AI와 Web 3.0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 속에서, 국가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해답을 함께 찾고자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그 어느 때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기술 혁신, 산업 구조의 재편, 기후 위기까지—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시련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GBF 8기의 주제는 BIG DESIGN입니다.
저는 상상의 힘, 디자인의 힘, 연대의 힘을 굳게 믿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상품이나 건축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또한 ‘BIG’은 단순한 규모의 개념이 아니라, 큰 시선, 큰 사고, 큰 비전을 뜻합니다.
작은 안목으로는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없고, 작은 발걸음으로는 세계적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크게 보고, 더 크게 도전하며, 더 크게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10X
생각의 폭과 관계의 넓이를
10배로 확장시킨다!
GBF는 그 위대한 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장(場)입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누겠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는, 심장이 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풍성한 성취와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헤럴드 대표이사 최진영 배상